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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디브 - 전체기사</title>
		<link>http://medive.co.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메디브]]></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Mon, 10 Aug 2026 22:16: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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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디브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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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건강, 손아귀 힘으로 확인하세요… 80세 이상 4명 중 1명 근감소증</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33</link>
			<description><![CDATA[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 노인의 근감소증 현황과 악력 저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8/31ab0ed3552a60892457023873d42c8ed1ef599e.JPG">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 노인의 근감소증 현황과 악력 저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이번 분석은 노쇠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고, 일상에서 자녀들이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쉽게 살필 방법을 제시하고자 수행됐다. 분석에 따르면 80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26.9%)이 근감소증을 겪고 있다.&nbsp;특히 악력 저하는 단순한 근력 저하를 넘어 노인의 신체 기능과 정신 건강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확인됐다. 분석 결과 악력 저하군 중 85.0%가 근감소증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nbsp;일상에서 부모님의 건강 변화를 확인하려면 악력계가 없어도 손을 맞잡거나 페트병 열기, 물수건 짜기 등으로 손아귀 힘을 측정해 볼 수 있다. 악력 저하 진단 기준은 남자 28.0kg, 여자 18.0kg 미만이다.&nbsp;이 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악력이 약해진 어르신은 정신건강 측면에서도 취약했다. 만 65~74세 전기 고령층의 경우, 악력 저하군의 우울장애 유병률은 14.3%로 정상군(2.0%)보다 7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nbsp;만 75세 이상 후기 고령층에서는 신체 기능 저하가 두드러졌다. 악력 저하군의 걷기 미실천율은 64.4%로 정상군(54.1%)보다 높았으며, 씹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비율 또한 42.0%로 정상군(32.6%)보다 높게 확인됐다.&nbsp;이와 관련해 박기수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어르신들은 건강한 상태에서 매우 심한 노쇠 단계에 이르기까지 서서히 진행되므로 예방과 함께 회복 가능한 단계에 조기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악력 저하는 근감소증을 비롯한 다양한 노쇠 위험 요인이 함께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인 만큼 평소 관심을 갖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nbsp;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노쇠는 서서히 진행되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건강한 노년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nbsp;이어 임 청장은 `부모님을 뵐 때마다 손을 맞잡으며 악력의 변화를 살펴보고, 식사나 활동량, 기분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작은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nbsp;질병관리청은 노쇠 전단계가 의심될 경우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단백질이 보강된 영양 섭취와 활발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nbsp;한편 질병관리청은 보건소 현장 실무자를 위한 `지자체 노쇠예방사업 표준 매뉴얼`을 개발 중이며, 지역사회 차원의 노쇠예방 사업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5:07: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사망원인통계 연계 자료 갱신 및 공개</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32</link>
			<description><![CDATA[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와 사망원인통계를 결합한 연계 데이터를 8월 10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8/91533953a4866037647e401d88a40e70544f259f.JPG">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와 사망원인통계를 결합한 연계 데이터를 8월 10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2007년부터 2021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와 2024년 사망원인통계를 연계해 구축했다. 이는 개인의 건강행태 및 질병 상태와 사망 간의 연관성을 분석할 수 있는 국가 연구 자원이다.&nbsp;이 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연계 대상은 조사 참여자 중 자료 활용에 동의한 19세 이상 성인 8만 9,560명이다. 이 가운데 8만 7,432명의 자료가 성공적으로 연계되어 97.6%라는 높은 연계율을 기록했다.&nbsp;연계 자료에 포함된 사망자 7,955명을 사망 원인별로 분석한 결과, 암 등 신생물이 2,355명(29.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순환계통 질환이 1,645명(20.7%), 호흡계통 질환이 1,018명(12.8%) 순으로 나타났다.&nbsp;자료 활용을 원하는 연구자는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질병관리청 건강영양조사분석과와 국가데이터처의 연구 심의를 거쳐 데이터 제공 승인을 받을 수 있다.&nbsp;승인된 연구자는 충북 오송에 위치한 학술연구자료처리실을 방문하거나 원격분석시스템에 접속해 자료를 분석할 수 있다.&nbsp;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와 관련해 `국민건강영양조사-사망원인통계 연계자료는 건강위험요인과 사망과의 관련성을 밝히고, 나아가 국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등 건강수준의 장기적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 연구자원이다`라고 강조했다.&nbsp;이어 임 청장은 `질병관리청은 향후에도 국가 건강조사 자료 연계 및 개방을 확대하여 근거 기반의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학술 연구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48: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상미당홀딩스, 청소년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 성료</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3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8/RPR20260810000900353_01_i_P4.jpg">상미당홀딩스, 청소년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 성료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내 꿈은 파티시에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nbsp;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재단의 아동&middot;청소년 제과제빵 지원사업인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nbsp;제과제빵 분야 진로 희망 청소년들이 전문가들로부터 통해 깊이 있는 지식을 배우고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nbsp;이번 연수는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에 참가 이력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8명의 참가자를 선발했으며, 참가 비용은 행복한재단에서 전액 지원했다.&nbsp;2012년부터 진행된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은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과제빵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아동&middot;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비 지원과 장학금 지급, 경연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nbsp;프로그램 첫 날인 6일에는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 및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 기술 제휴를 하고있는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전문 제과 실습이 진행됐다.&nbsp;참가 학생들은 피스타치오와 복숭아를 재료로 하는 프랑스식 케이크 `갸또 피스타치오 피치`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문 제과 기술을 익혔다.&nbsp;실습 이후에는 서울 시내의 디저트 트렌드를 살펴보는 등의 음식 문화 체험 시간도 가졌다.&nbsp;둘째 날인 7일에는 한남동 `패션5`와 도곡동 `배스킨라빈스 워크샵`에서 제품을 시식하고 매장을 경험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nbsp;현장 전문가의 안내를 통해 디저트 산업과 사업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체험 및 시식을 통해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nbsp;행복한재단 담당자는 &quot;제과제빵 분야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 전문가를 통해 교육을 받고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가 청소년들에게 제과제빵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뜻 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quot;고 전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10: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식약처, 9월 2일부터 `2026년 하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 실시</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30</link>
			<description><![CDATA[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업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을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8/3a3d427cfd703c3566ce22e1aef3869e05a27fa5.JPG">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업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을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신약의 안전성&middot;유효성 자료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허가 절차에서 특허권 침해 여부를 고려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를 알리고, 업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nbsp;이 날 교육은 신규 담당자를 위한 일반과정과 전문가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과정은 9월 2일에 열리며, 제도의 개요와 우선판매품목허가 실무 사례, 특허정보 검색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nbsp;이어 9월 3일에는 심화과정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변리사들이 의약품 특허심판 전략과 에버그리닝 전략 및 대응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nbsp;교육생 수준에 맞춘 실습 과정도 병행된다. 일반과정에서는 실무자를 위한 특허정보 검색 방법을 안내하며, 심화과정에서는 국내외 특허정보 검색 및 실무 활용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원활한 실습을 위해 참가자는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nbsp;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교육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과정별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 문의하면 된다.&nbsp;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약&middot;바이오 업계의 특허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9:04: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온열질환 사망자 10명 중 6명은 80세 이상 초고령층</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29</link>
			<description><![CDATA[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80세 이상 고령층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과 사망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6일 밝혔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8/fae1e8bcdee2970992ec194eb9ca9bcb5b959a50.jpg">보건복지부올해 5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신고된 온열질환자 2,441명 중 80세 이상은 300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12.5명에 달해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추정 사망자 21명 중 13명(62%)이 8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nbsp;이 날 분석에 따르면 80세 이상 고령층은 집에서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비중이 18.0%로, 전체 연령대의 발생 비중인 7.0%보다 약 3배가량 높았다. 이는 고령자가 실외 농작업뿐만 아니라 실내 환경 관리에서도 취약함을 시사한다.&nbsp;질병관리청은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80세 이상 어르신은 인구 대비 온열질환 발생이 가장 높고 사망자 비중도 큰 만큼 각별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nbsp;보건복지부는 폭염 시 가장 무더운 시간대의 야외 활동을 피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며 집 안에서도 냉방기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족과 이웃, 생활지원사가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해야 한다.&nbsp;정부는 전국 보건소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80세 이상 고령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AI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어르신 건강을 관리하고 `오늘건강` 앱으로 폭염 경보 문자 및 대응 요령을 자동 발송한다.&nbsp;방문건강간호사들은 주민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냉방 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8월 4일까지 시행된 방문 서비스 총 176,514건 중 약 72.7%가 폭염 대응을 위한 냉방 환경 점검 및 예방 물품 제공 등에 집중됐다.&nbsp;보건복지부는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가족과 이웃에서도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실내 환경을 자주 확인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11:26: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식약처, `혁신제품 사전상담 현황 보고서` 발간…제품화 지원 성과 입증</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28</link>
			<description><![CDATA[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7일 혁신제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돕기 위해 운영해 온 사전상담 제도의 성과를 담은 `혁신제품 사전상담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8/4c48b955801c2d56d297ab7318c85ac50f8081b9.jpg">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7일 혁신제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돕기 위해 운영해 온 사전상담 제도의 성과를 담은 `혁신제품 사전상담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식약처는 사전상담 제도가 시행된 2020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상담을 받은 521개 제품 중 응답 기업 201개를 대상으로 개발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의약품 6개와 의료기기 42개 품목이 허가 및 인증을 마쳐 제품화에 성공했다.&nbsp;임상시험 단계로 진입한 제품도 의약품 58개, 의료기기 4개로 집계됐다. 특히 최초 상담 시점 대비 비임상에서 임상 단계로 도약한 제품은 전체의 약 62%에 달해 상담을 통한 개발 촉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nbsp;이와 관련해 식약처 관계자는 `길잡이 프로그램 집중지원 품목에서 개발단계 상승 효과가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 단순 상담을 넘어 개발 과정에 필요한 제품화 지원을 지속 제공하는 제품화 집중지원 프로그램이 개발단계의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후속 개발을 촉진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nbsp;의약품 분야의 경우 개발 기간이 확보된 품목일수록 단계 상승률이 높았다. 이는 상담을 통해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지원 효과가 축적된 결과로 분석된다.&nbsp;찾아가는 사전상담 서비스인 `With-U`에 대한 호응도 뜨겁다. 연구개발 사업단과 지역 개발특구뿐 아니라 연구중심병원 등으로 대상이 확대되면서 지원 기업 수가 전년 대비 35% 급증했다.&nbsp;업계 만족도 역시 상승세다. 분기별 실시하는 업무 만족도 조사 결과, 2021년 대비 만족도가 15% 상승하며 제도에 대한 업계의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nbsp;식약처는 2025년부터 사회적 시급성이 높은 36개 품목을 `길잡이 프로그램` 집중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제품에는 전담자(PM)를 배정해 임상 설계부터 허가 자료 준비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nbsp;식약처는 향후에도 연구자와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전상담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의료제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앞당기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11:02: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스테비아 토마토, 농산물 아닌 가공식품…허위 광고 등 적발</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27</link>
			<description><![CDATA[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공식품인 `스테비아 토마토`를 일반 농산물처럼 속여 판매한 온라인 업체와 위생 관리가 미흡한 제조업체를 대거 적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8/6311367e1c1a03c14fb73eed2247e07f65f18425.jpg">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공식품인 `스테비아 토마토`를 일반 농산물처럼 속여 판매한 온라인 업체와 위생 관리가 미흡한 제조업체를 대거 적발했다. 스테비아 토마토 부당광고 사례 식약처는 6일 가공식품으로 분류되는 스테비아 토마토를 농산물인 것처럼 부당 광고한 업체 15곳과 식품 위생관리 기준을 위반한 제조업체 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nbsp;스테비아 토마토는 세척한 방울토마토에 효소처리스테비아 등 식품첨가물을 주입한 뒤 다시 가공하는 `과&middot;채가공품`이다. 일반 농산물인 토마토와는 제조 과정부터 엄격히 구분된다.&nbsp;이 날 적발된 판매업체들은 해당 제품을 `스테비아 농법`, `신품종`, `천연당분` 등의 문구로 광고했다. 이를 통해 확인된 판매량은 약 6만 2천 개, 판매 금액은 8억 6천만 원에 달한다.&nbsp;제조업체 점검에서는 위반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3개 업체가 소비기한을 임의로 늘려 표시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nbsp;유통 중인 18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기도 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에 대해 관할 관청을 통해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nbsp;식약처 관계자는 `스테비아 토마토는 식품첨가물이 포함된 가공식품이므로 구매 시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이어 `가공 과정에서 토마토 조직이 약해져 쉽게 물러질 수 있고 감미료의 쓴맛이 나타날 수 있으니 보관 방법을 준수하고 기한 내 섭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nbsp;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식품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부당 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hu, 06 Aug 2026 12:13: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뇌졸중 초기 `3번의 교육`이 삶 바꾼다…우울감 낮추고 직장 복귀율 높여</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26</link>
			<description><![CDATA[뇌졸중 발생 초기 3회의 집중 교육이 환자의 우울감을 낮추고 삶의 질과 직장 복귀율을 높이는 등 장기적인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8/8aa5c55ff6b8a579b1aba5e5879c0820ec10e00a.jpg">연구 개요 및 주요 결과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5일, 뇌졸중 초기 집중 교육이 환자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교육군이 대조군보다 삶의 질과 우울 증상, 장애 수준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고 밝혔다.&nbsp;이번 연구는 한국뇌졸중재활코호트(KOSCO)를 기반으로 초발 경증 허혈성 뇌졸중 환자 2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진은 환자들을 교육군과 대조군으로 각각 138명씩 선정해 비교 분석했다.&nbsp;교육군에게는 전문 코디네이터가 퇴원 전 1회, 퇴원 후 1개월과 2개월 시점에 각각 1회씩 총 3회의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각 교육은 1시간 동안 표준화된 책자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nbsp;교육 내용에는 뇌졸중의 정의와 증상, 재활치료, 재발 예방, 위험요인 관리, 생활습관 개선, 약물 복용, 심리상태 변화 및 우울 관리 등이 포함되었다.&nbsp;최대 48개월간의 추적 관찰 결과, 집중 교육을 받은 환자들은 대조군에 비해 삶의 질과 장애 수준이 개선되었으며, 특히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불안과 우울 영역에서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nbsp;직업 복귀율 또한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퇴원 후 3개월 시점의 직장 복귀율을 확인한 결과, 집중 교육군은 65.7%를 기록해 45.5%에 그친 대조군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nbsp;연구책임자인 장원혁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경증 뇌졸중 환자라 할지라도 퇴원 전후 구조화된 전문 교육이 재활과 이차예방의 중요한 구성요소가 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nbsp;이어 장 교수는 `앞으로는 경증 뇌졸중 환자도 재활 과정의 필수 요소로서 환자 중심의 자가관리 교육 체계가 표준화되어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국립보건연구원 김원호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체계적 교육이 환자의 장기적인 재활 성과 개선에 기여함을 확인한 중요한 결과`라고 평가했다.&nbsp;아울러 김 부장은 `앞으로도 국가 차원의 뇌졸중 장기추적조사와 중재연구를 통해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재활관리 근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09:40: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관리 소홀한 동물병원 28곳 적발</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25</link>
			<description><![CDATA[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 관리 실태를 위반한 동물병원 28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진행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8/2a9c14eba1ce0e1b98b6639029febd61bf6f2121.jpg">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 관리 실태를 위반한 동물병원 28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진행한다.5일 식약처는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사용 내역 분석을 바탕으로 선정된 동물병원 46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기획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nbsp;이번 점검은 식약처와 지방정부인 보건소가 협력하여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의료용 마약류의 사용 적정성,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 의무 준수, 재고량 관리 등이다.&nbsp;특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반 가능성이 높은 기관을 선별하는 핀셋 점검 방식을 도입했다. 그 결과 전체 점검 대상의 60%에 달하는 28개소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nbsp;주요 위반 사례로는 마약류 취급보고 의무를 지키지 않은 지연 보고와 처방전 및 진료기록부 기재 사항 위반 등이 확인됐다.&nbsp;구체적인 사례로 A 동물병원은 2025년부터 91건의 사용 내역을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1년까지 지연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B 동물병원 또한 227건의 사용 내역을 최대 6개월 이상 늦게 보고했다.&nbsp;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C 동물병원은 2025년 1년 동안 프로포폴 10여 병을 투약하고도 진료기록부상에 사용 내용을 기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nbsp;식약처는 이번 기획점검이 동물병원의 의료용 마약류 취급 관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관련 의무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nbsp;이어 식약처는 `앞으로도 AI 활용 365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 취급 내역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철저히 관리될 수 있도록 점검할 예정`이라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09:24: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리나라 성인 식생활평가지수 58.6점…잡곡·과일 섭취 개선 필요</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24</link>
			<description><![CDATA[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2022-202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의 식생활평가지수 총점은 100점 만점에 58.6점으로 나타났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8/4a2a19b9be57c426d1fb529e1e394fbc75c0d6ed.jpg">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2022-202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의 식생활평가지수 총점은 100점 만점에 58.6점으로 나타났다.지난 8월 4일 공개된 이번 결과는 직전 조사 기간인 제8기(2019-2021)의 58.9점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반적인 식생활 지침 준수 정도가 큰 변화 없이 정체된 상태를 보였다.&nbsp;식생활평가지수는 식생활 지침 준수 정도를 평가하는 도구로, 적정 영역(55점), 절제 영역(30점), 균형 영역(15점) 등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nbsp;성별로 보면 남자(57.6점)가 여자(59.6점)보다 낮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50.3점으로 가장 낮고 30대가 52.8점으로 뒤를 이어 젊은 층의 식생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nbsp;연령이 높을수록 점수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70세 이상이 66.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nbsp;항목별로는 나트륨 섭취와 고기&middot;생선&middot;달걀&middot;콩류 섭취는 비교적 양호했으나, 잡곡, 과일, 우유 및 유제품 섭취 점수는 배점의 절반 미만으로 매우 낮았다.&nbsp;이 날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평가지수는 최근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으나, 잡곡, 과일, 우유&middot;유제품 섭취는 여전히 부족한 수준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nbsp;이어 `특히 20, 30대는 식생활평가지수 총점이 낮고, 아침식사, 잡곡, 과일, 포화지방산 에너지 섭취 비율 등 대부분의 구성 항목의 점수 또한 가장 낮아 규칙적인 식생활 및 다양한 식품군 섭취를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nbsp;또한 `건강한 식생활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의 출발점인 만큼,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우리 국민의 식생활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민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근거 기반의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질병관리청은 이번 분석 자료를 포함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원시자료를 공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13:13: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수족구병 유행 지속, 어린이집·유치원 등원 자제 당부</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23</link>
			<description><![CDATA[질병관리청은 전국 93개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12주 동안 의사환자 분율이 약 33배 급증함에 따라 영유아 예방수칙 준수와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8/5b4c005bda66e5389ea530e8a95696fd4f82f51d.jpg">질병관리청은 전국 93개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12주 동안 의사환자 분율이 약 33배 급증함에 따라 영유아 예방수칙 준수와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이 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30주(7월 19일~25일) 기준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6.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0~6세 영유아의 경우 1,000명당 48.3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발생 수치를 기록했다.&nbsp;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환자의 대변이나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경우 감염되며, 발열과 인후통, 입안의 반점 및 피부 발진 등을 동반한다.&nbsp;증상은 보통 7~10일 이후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 악화 시 의료기관의 진료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와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등 철저한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nbsp;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ldquo;최근 수족구병 환자가 영유아에서 지속 증가하고 있으므로 보육시설은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물품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학부모님들은 전파 방지를 위해 아이가 수족구병이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rdquo;을 당부했다.&nbsp;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장난감, 문 손잡이 등 영유아의 손이 자주 닿는 공용물품의 소독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콕사키바이러스는 일반 알코올 소독제에 저항성이 강해 시판용 락스를 희석(락스 1 : 물 7)하여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nbsp;전파력이 강한 질환인 만큼, 환자의 물집이 완전히 나을 때까지는 어린이집&middot;유치원 등원 및 등교를 중지해야 한다. 아울러 키즈카페, 문화센터, 수영장 등 영유아가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이용 자제도 함께 권고했다.&nbsp;시설 내 소독 시에는 마스크(KF94)와 장갑을 반드시 착용해 비말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소독 후에는 충분한 환기를 실시하고, 소독제는 보관하지 말고 폐기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3 Aug 2026 17:30: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7~9월 벌쏘임·뱀물림 사고 급증…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 당부</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22</link>
			<description><![CDATA[질병관리청은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 벌쏘임과 뱀물림 사고가 7~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31일 밝혔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8/1d79f66c074057746e461721b0dd8b90f4b908a0.jpg">질병관리청은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 벌쏘임과 뱀물림 사고가 7~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31일 밝혔다.벌쏘임 사고는 최근 5년간 총 3,405건 발생했으며, 이 중 77명이 입원하고 15명이 사망했다. 특히 전체 사고의 71.9%가 7~9월에 집중됐다. 발생 시간대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가 가장 많았고, 요일별로는 토&middot;일요일 등 주말 발생 비율이 46.3%로 높았다.&nbsp;벌쏘임 환자 중 남성 비율은 64.6%였으며, 연령별로는 60대(27.0%)와 50대(21.4%)의 비중이 컸다. 8~9월에는 야외활동이 잦은 10~30대와 달리 40대 이상에서 벌초나 농작업 등 무보수 업무 중 벌쏘임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였다.&nbsp;같은 기간 뱀물림 사고는 665건 발생했으며 9월(24.7%)에 가장 빈번했다. 연령별로는 60대(30.2%), 70대 이상(24.5%), 50대(18.2%) 순으로 50대 이상이 전체의 72.9%를 차지했다. 뱀물림 사고는 입원율이 60.2%에 달해 사고 시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nbsp;뱀물림은 농작물 수확이나 풀 뽑기 등 업무 중(28.4%)과 일상생활(25.4%) 중에 주로 발생했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9월까지 농장 작업 중 뱀물림 위험이 지속되므로 긴 바지와 발목을 덮는 장화를 착용하고 작업 전 주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nbsp;질병관리청은 야외활동 시 벌을 자극하지 말고 뱀을 발견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으로 침을 밀어내어 제거하고, 통증이나 과민반응이 지속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뱀에 물렸을 경우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nbsp;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벌쏘임, 뱀물림은 7~9월 발생 빈도가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등산 혹은 제초 작업이나 밭일을 하는 경우 긴소매 옷을 입고, 장갑 및 장화를 착용하는 등 예방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이어 임 청장은 `벌쏘임 및 뱀물림 예방수칙과 응급처치법을 담은 카드뉴스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돼 국민들이 여름철 야외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질병관리청은 예방수칙 카드뉴스를 제작해 관계 기관에 배포했으며, 자세한 정보는 국가손상정보포털과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Sun, 02 Aug 2026 22:06: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농식품부, 계란 산지가격 하락세 전환… 수급 안정 위해 모니터링 강화</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21</link>
			<description><![CDATA[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이후 계란 생산량이 회복되고 비수기 영향이 겹치면서 산지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4e77f59c599ea0062a0618e6a4eec3699ee76112.jpg">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4년 10월 11일(금) 경기도 소재 계란유통센터(농업회사법인 해밀)를 방문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계란 가격 미반영 논란에 대해 시장 거래가격 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차일 뿐이라고 설명했다.&nbsp;이 날 농식품부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XL특란 30구 기준 산지 가격은 7월 3주 6,841원에서 5주 6,804원으로, 소비자가격은 7월 3주 7,368원에서 5주 7,342원으로 각각 내림세를 기록했다.&nbsp;정부는 가격 결정의 원칙에 대해 `계란 가격은 시장에서 생산자와 판매자가 자유롭게 경쟁하며 결정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nbsp;이어 정부는 공정한 가격 경쟁을 제한하는 협회의 산지가격 결정 및 통지 행위를 금지했다고 밝히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을 통해 실제 산지 거래가격을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nbsp;또한, 정부는 가격 조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하는 관측 정보를 고도화하는 연구용역도 추진 중이다.&nbsp;언론에서 언급된 `166원+70원`과 같은 특정 거래 사례에 대해서는 정부가 관리하는 기준가격이 아니며, 일부 당사자 간의 개별 거래 가격일 뿐이라고 일축했다.&nbsp;이와 관련해 농식품부는 `특정 거래 사례만으로 전체 시장가격 형성구조를 일반화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nbsp;정부는 계란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거래 규격과 손상비율 등이 명시된 표준거래계약서 작성을 제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nbsp;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축산물 유통 및 가축거래의 관리&middot;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이며, 정부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안정적인 거래 질서를 정착시킬 방침이다.&nbsp;끝으로 농식품부는 생산량과 산지가격 등 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피면서, 할인 지원과 할당관세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1 Jul 2026 15:41: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본격적인 무더위, 세균성 장관감염증 예방 위한 개인위생 주의보</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20</link>
			<description><![CDATA[질병관리청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세균성 장관감염증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물 조리와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31일 밝혔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238b2aef53089d0aaf7d0b8ad34ea9e050005133.jpg">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자료 질병관리청이 전국 210개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통해 확인한 결과, 올해 7월 넷째 주 세균성 장관감염증 신고 환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6,820명으로 집계되었다.&nbsp;특히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전주 대비 105% 급증했으며, 살모넬라균과 장병원성대장균으로 인한 환자 발생 또한 작년보다 늘어나는 추세다.&nbsp;캄필로박터균은 덜 익힌 육류나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된다. 생닭 손질 시 균이 다른 식재료나 조리도구로 옮겨가는 교차오염이 발생하기 쉬워 주의가 요구된다.&nbsp;이와 관련해 질병관리청은 `요리 중 생닭은 가장 마지막에 세척하고 물이 튀지 않도록 해야 하며, 가금류는 냉장고 맨 아래 칸에 밀폐 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nbsp;살모넬라균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계란을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껍질을 깬 후에는 즉시 충분히 가열&middot;조리해야 한다. 또한 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nbsp;장병원성대장균은 오염된 물이나 분변을 통해 전파되므로,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조리에 참여하지 말고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nbsp;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장관감염증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nbsp;이어 `안전한 음식 섭취와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2인 이상이 동일한 음식 섭취 후 설사나 구토 증상을 보이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nbsp;여름철 감염병을 막기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middot;과일은 깨끗이 씻기 등이 권장된다.&nbsp;또한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생선&middot;고기&middot;채소 도마 분리 사용 및 조리 후 도마&middot;칼 소독 등 위생적인 조리 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1 Jul 2026 15:16: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여름 휴가철 식중독 비상…식약처, `손보구가세` 예방수칙 당부</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19</link>
			<description><![CDATA[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폭염 속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국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4ef178ed0aa657b018367ea164300e926ebac3a6.jpg">여름철 · 휴가철 · 폭염철 식중독 예방 포스터 31일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식중독의 약 26%가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집중됐으며, 환자 수 역시 전체의 31%를 차지했다.&nbsp;여름철 식중독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세균성 식중독균이 32~43℃ 온도대에서 활발히 증식하며 발생한다. 따라서 음식의 조리, 보관, 섭취 전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nbsp;우선 야외 조리 전후, 화장실 이용 후, 식재료를 만진 뒤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nbsp;이 날 이동 중인 차량 내부에 음식을 장시간 방치하면 균이 증식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아이스팩과 보냉백을 활용해 식재료를 차갑게 보관&middot;운반해야 한다.&nbsp;식재료는 휴가지 인근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육류는 다른 식품과 닿지 않게 이중 포장해야 한다. 채소와 과일은 위쪽에, 육류는 아래쪽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nbsp;밀키트를 이용할 때는 보관 상태와 소비기한을 확인하고, 육류나 어패류는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해 조리해야 한다.&nbsp;배달음식은 도착 즉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보관이 필요한 경우 즉시 냉장 처리해야 한다. 다시 먹을 때는 중심부까지 충분히 재가열해야 한다.&nbsp;외부 음식점 이용 시에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내 `우리동네음식점` 메뉴를 통해 위생 수준이 우수한 식품안심업소를 확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nbsp;식약처는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세척&middot;소독을 뜻하는 `손보구가세` 슬로건을 활용해 예방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nbsp;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ldquo;작은 부주의도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rdquo;고 강조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1 Jul 2026 15:13: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외식·급식 조리식품 위생기준 강화…10월 1일부터 시행</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18</link>
			<description><![CDATA[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포장과 배달 중심의 소비문화 확산에 발맞춰 음식점과 집단급식소에서 조리하는 식품의 위생&middot;안전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0ee0dfbc48994a53eb8418911541dfadf3e22c2d.JPG">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포장과 배달 중심의 소비문화 확산에 발맞춰 음식점과 집단급식소에서 조리하는 식품의 위생 · 안전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했다.이번 개정안은 7월 31일 발표됐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를 통해 원료 관리부터 조리, 포장, 운반에 이르는 식품 생산 전 과정의 위생 안전망이 한층 체계적으로 정비될 전망이다.&nbsp;먼저 원료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흡습 우려가 있는 원료는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적정하게 관리해야 하며, 소분하거나 사용 후 남은 원료는 위생적으로 밀봉해 내용물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기준이 신설됐다.&nbsp;냉동식품의 해동방법도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또한 조리에 사용하는 얼음이 냉각용 등 비식용 얼음과 섞이지 않도록 분리해 보관하도록 의무화했다.&nbsp;조리 및 관리 기준도 새로 마련됐다. 손님이 직접 덜어 먹는 소스류 등은 위생적으로 소분해 제공해야 하며, 배달용기는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nbsp;재사용 가능한 용기는 깨끗이 세척한 뒤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음식판매자동차(푸드트럭)에서 사용하는 전처리된 어류나 육류는 실외에 방치하지 말고 냉장 또는 냉동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nbsp;집단급식소 관리 기준도 특성에 맞춰 강화됐다. 온도 관리를 하지 않는 음식은 조리 후 가급적 2시간 이내에 배식해야 하며, 영유아나 고령자를 위한 음식은 섭취가 용이한 형태로 제공하도록 했다.&nbsp;이와 관련해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외식과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이어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맞춰 식품 기준&middot;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nbsp;개정된 고시의 상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나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1 Jul 2026 15:11: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5년 전국 어린이 완전접종률 90% 상회…13세까지 공표 확대</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17</link>
			<description><![CDATA[질병관리청은 7월 30일, 국가예방접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2025년 전국 어린이 예방접종률 현황`을 발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874c4bf59e71835ff72b4457e2eb5725f16147d5.jpg">질병관리청은 30일(목) `2025년 전국 어린이 예방접종률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기존 1~3세 및 6세 아동에서 13세 청소년까지 공표 대상을 확대하여 분석했으며, 연령별 완전접종률은 1세 93.2%, 2세 91.5%, 3세 90.0%, 6세 90.5%, 13세 84.1%로 나타났다.&nbsp;이 날 발표에 따르면, 6세 아동의 접종률은 해당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90.5%를 기록했다.&nbsp;반면 2세 접종률은 전년 대비 2.1%p 감소했는데, 이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면서 접종 횟수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nbsp;지역별로는 세종과 울산 지역이 전 연령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nbsp;국내 예방접종률을 해외 주요 국가인 미국, 영국, 호주와 비교한 결과, 주요 6종 백신 모두에서 우리나라가 1~18%p 더 높은 접종률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nbsp;질병관리청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교육부와 협력 중인 초&middot;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의 효과라고 설명했다.&nbsp;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통계는 우리나라 어린이 예방접종 현황을 13세까지 처음으로 분석한 자료로, 향후 체계적인 어린이 예방접종 정책을 마련하고 감염병 예방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nbsp;아울러 임 청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만큼, 앞으로도 국가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현재 질병관리청은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총 19종의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5월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 대상 HPV 백신 접종 지원도 시작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Thu, 30 Jul 2026 09:18: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8월 휴가철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확인하고 건강하게 다녀오세요</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16</link>
			<description><![CDATA[질병관리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상위 10개 해외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담은 `해외감염병 지도`를 안내하고, 여행지별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5038b8c075234da316d968cf0efca040c74ecc42.jpg">질병관리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상위 10개 해외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담은 `해외감염병 지도`를 안내하고, 여행지별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2025년 8월 기준 상위 10개 지역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은 총 172만 명으로 전체 여행객의 71.1%를 차지한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지역별 발생 특성을 고려해 모기매개감염병, 홍역, 고위험 감염병 등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예방수칙을 안내했다.&nbsp;싱가포르와 대만은 뎅기열 및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지역이다. 여행 중 모기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사용하고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며, 풀숲이나 산속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nbsp;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감염된 숲모기류에 물려 전파된다. 발열, 두통, 관절통 등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나 감기 몸살로 착각하기 쉬우므로 여행 중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nbsp;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는 모기매개감염병과 함께 홍역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들 국가 방문 시 두 감염병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nbsp;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질환이다.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으므로, 출국 최소 2주 전 홍역 예방접종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nbsp;필리핀은 콜레라 검역관리지역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 음식 섭취 시 반드시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는 등 수인성&middot;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nbsp;미국과 중국 일부 지역은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및 페스트 중점검역관리지역이다. 해당 지역 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동물 접촉을 피해야 하며, 육류는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nbsp;일본과 홍콩은 검역관리지역은 아니지만 방문객이 많은 만큼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nbsp;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 방문하는 지역에서 주의해야 할 감염병 정보를 사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nbsp;이어 `출국 전 예방접종 및 정보 확인, 여행 중 모기 차단 및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조했다.&nbsp;또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체류&middot;경유하여 입국하신 분들과 검역관리지역 체류&middot;경유 후 의심 증상이 있는 입국자 분들께서는 Q-CODE를 통해 건강상태를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29 Jul 2026 11:02: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요양병원 의료혁신 및 간병서비스 제도화 위한 대국민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15</link>
			<description><![CDATA[보건복지부가 28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요양병원의 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간병서비스를 제도화하기 위한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9b5c73365938d36d0479a606883949cbee694302.jpg">보건복지부가 28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요양병원의 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간병서비스를 제도화하기 위한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복지부는 그간 2025년 9월 제시된 `의료중심 요양병원 혁신 및 간병 급여화 추진방향`을 토대로 국회 토론회와 공청회,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세부 계획을 검토해왔다.&nbsp;이번 행사는 요양병원의 국내외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의료계와 환자단체 및 전문가 등 각계 이해관계자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이 날 행사는 관련 실태조사와 정부 추진방향에 대한 발제에 이어, 대한요양병원협회와 대한간호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이 참여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nbsp;패널토론에서는 의료중심 요양병원 선정 기준의 적정성과 간병급여 대상 환자 범위 및 단계적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nbsp;또한 요양병원 의료혁신과 기능 재정립, 간병비 부담 경감을 위한 적정 수가 및 본인부담률 설정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nbsp;참석자들은 양질의 간병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관리 방안과 함께, 사회적 입원 환자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원활히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nbsp;보건복지부는 향후 지속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안으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제도화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nbsp;확정된 계획에 따라 복지부는 내년 상반기부터 간병급여를 본격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nbsp;이형훈 제2차관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 의료진과 전문가, 국민들의 고견을 경청하여 중증의 어르신들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고, 가족과 보호자분들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요양병원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정책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29 Jul 2026 09:38: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해외직구 로열젤리 제품 10개 중 7개 `함량 미달`</title>
			<link>http://medive.co.kr/news/view.php?idx=1014</link>
			<description><![CDATA[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해외직구로 구매한 인기 로열젤리 제품 10종을 분석한 결과, 7종이 국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nbsp;<img src="/data/cheditor4/2607/156772392_0.jpg">해외직구 로열젤리 제품 10개 중 7개 `함량 미달`국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르면 로열젤리 제품은 핵심 지표 성분인 `10-히드록시-2-데센산`이 0.56% 이상 함유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 분석에서 7개 제품이 해당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nbsp;특히 기준 미달 제품 중 5종은 로열젤리 핵심 성분 함량이 국내 기준치의 10% 미만인 수준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로열젤리 성분이 거의 포함되지 않은 저품질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셈이다.&nbsp;이와 관련해 중앙관세분석소는 지난 3월 로열젤리를 혼합한 천연꿀로 신고된 수입 물품들이 실제로는 로열젤리가 거의 검출되지 않는 일반 천연꿀임을 밝혀낸 바 있다.&nbsp;분석소는 유사 사례 발생 가능성에 착안하여 이번 분석 대상을 해외직구 제품까지 확대했다. 이는 함량 미달의 저품질 물품으로부터 국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nbsp;곽재석 분석소장은 `관세청은 앞으로도 수입물품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통해 불법적인 세액 탈루를 철저히 차단할 뿐 아니라,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수입물품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29 Jul 2026 09:26:57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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