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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브=편집국] 교육개혁과 의료일원화 포럼(대표 임장신, 이하 일원화포럼)이 오는 3월 11일 저녁 8시 정부의 의료정책 방향 및 한의계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2월 11일 열린 1차 포럼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후속 토론회다. 당시 1차 포럼에서 이은경 전 정책연구원장은 정부의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정책 속에서 한의계가 소외될 가능성이 있으며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고동균 대한한의영상학회 회장은 한의사의 X-ray 사용에 대한 최근 판결이 한의사의 X-ray 사용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지만 여전히 행정적 장벽이 존재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3월 11일 열리는 2차 포럼은 임장신 일원화 포럼 대표가 좌장을 맡고, 박종훈 전 한의사협회 보험부회장은 건보, 자보, 실손 보험의 미래를 전망하며 한의계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손정원 전 한의사협회 보험이사는 자보 및 실손 개편 방향과 한의계 대응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석한 한의사들 전체가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예정되어 있다.